요새 토토는 이갈이에 빠져있다.
손만 보면 물려고하고 자꾸 물것을 찾는다.
이빨이 너무 간지럽나보다.
그래서 장난감도 사줘봤지만
별로 안쓰는거같아 우드스틱을 사봤다.
쿠팡에서 싸게 파는 제품으로 구매했다.
전에도 강아지를 키워봤었지만 우드스틱을
사본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름은 펫스테이지 도그우드 스틱 장난감
이름은 거창하다.
쿠팡에서 상품평과 평점확인 후에
고른 상품이다.
배송된 우드스틱은 이렇게 낱개로 포장되어있다.
토토는 아직애기라 가장작은 사이즈로 구매했다.
꺼내보았더니
정말 나무같이 생긴 토막하나가 나왔다.
길이는 10cm정도였고
꽤 많이 딱딱해서 이갈이할때
좋아보였다.
그런데 토토는 우드스틱보단 포장재에 더
관심이 많다.
손좀 그만 물고 우드스틱이나
갉아먹었으면 좋겠다.
끝
마지막은 토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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