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노트북 샀다! msi 2021 gl65 leopard 15.6 배그, 로스트아크 용 노트북

 

 

 

 

노트북을 구입한 지 3~4일 정도 되었다.

좀 늦은 리뷰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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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오래되어 바꾸려고 생각은 했는데

조립하려고 알아보니 원하는 사양으로 조립하려면 너무 큰 금액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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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곳을 둘러보다 노트북을 찾게 되었다.

요새는 그래픽카드가 너무 비싸져서

노트북으로 대신해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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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 중 하나이고 게임을 즐기는 나는

게이밍 노트북으로 알아보았다.

 

레노버 게이밍 3 15ach r5

에이수스 tuf 게이밍 f15

위 노트북도 괜찮은듯 하여 순위에 올렸으나

가격은 msi가 카드할인포함해서 가장 저렴해서 이걸로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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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발견한 msi 2021 gl65 leopard 15.6

 

 

 

 

 

스펙은 아래와 같다.

 i7-10750h

144hz ips 패널

gtx1660ti 6gb

ddr4 8gb

512gb m.2 s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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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게임을 주로 해서 16기가 메모리로 사용하고 싶었다.

쿠팡에서 노트북 전용 삼성램 8기가 하나를 더 구매해서 장착했는데

노트북 하판 뜯어본건 처음이어서 부서질듯하여 불안했지만

처음해본 나도 해낼 만큼그리 어렵진않다.

 

금액은 쿠팡 쿠폰 사용, 카드 할인을 받아 88만 원 정도에 구매했다.

삼성 8기가 메모리는 4만 원대이니

다해서 92만 원에 구매한 셈이나

현재는 구매한 사이트 쿠팡에서 품절이라 다른 곳에서 구입하려면 100만 원이 훌쩍 넘어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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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일 사용했다고 많이 더러워진 게 보인다.

양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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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하는 게임은 롤, 로스트아크인데

두 게임모두 풀옵션으로 돌려도 전혀 무리 없이 돌리니

80만 원대에 가장 가성비 있는 노트북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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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은 144hz라 눈이 편안하다.

다만 큰 화면만 선호하던 나에게는

화면 사이즈가 작아 사용하던 모니터에 hdmi 단자로 연결해

사용 중이긴 한데

사용하는 모니터는 70hz 정도로 낮아서 

역체감이 심하다.....

 

 

 

 

 

 

노트북 전원을 넣으면 위 사진처럼 뒤판에

라이트도 밝게 들어온다.

옛날 맥북의 사과간지 까지는 아니어도

어두운 곳에선 봐줄만하다..

 

마지막으로 어두운 곳에서 빛나는 키보드 백라이트 영상이다...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