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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간식2

강아지 간식모음 / 바우와우 체다치즈볼 여자친구가 강아지 용품샵에서 간식을 몇개 사왔다. 우리 동네에 있는 작은 애견용품점이였는데 눈물자국 없애는 파우더를 사오려다 못찾고 간식만 사오게 되었다. 토토는 간식이 오자마자 뭐 먹을지 고르는 중이다. 고르다가 금방 지쳐버렸다. 이중에서 토토가 제일 잘먹는건 바우와우? 라는 브랜드의 체다치즈볼이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1400원에 구매가 가능해보인다. 다른건 별로 관심 없어보이는데 이걸 꺼내주니 미친듯이 달려들었다. 질감은 물렁물렁하고 누르면 으깨져버린다. 냄새는 고소한 치즈냄새가 진동을 한다. 토토가 좋아할만하다. 토토가 신나해서 내가 더 기분이 좋았다. 토토한테 간식을 더많이 사줘야겠다. 마지막은 독불장군 토토사진 (안놀아줘서 화가 나있음) 2021. 9. 27.
말티즈 토토의 치킨개껌과 져키 / 쿠팡 애견간식 토토 간식을 두개 구매했다 간식을 줘가면서 교육하려고 구매했는데 아직 애기라 이빨이 약해보여 먹을수있을까 고민했지만 나중에라도 먹이면되니 일단 사보았다 하나는 쿠팡에서 치킨 덴티츄라는 개껌을 샀다. 토토가 이가 간지러운지 자꾸 손을 물어서 이걸 물고있으면 더나을걸 같아 구매했다. 개껌은 그냥 여느 제품과 마찬가지로 껌가운데 마른 닭고기가 붙어있다. 다만 단단한 제품이라 토토는 가운에 고기만 뜯어먹고 껌은 그냥 방치해버린다. 고기라도 붙어있어 다행이다. 두번째는 강아지 노즈워크용 저키이다. 가격에 비해 양이 많아보여 구매했다. 통이 지퍼백이나 못잠구는게 아니라 병에 담아줘 더좋았다. 뚜껑을 열어보면 밀봉씰이 붙어있는점이 너무 맘에 들었다. 가격이 싼 제품이라 기대는 안했는데 믿을만 했다. 져키를 만져보니 .. 2021.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