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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리뷰11

강아지용 우드스틱을 사다 / 쿠팡강아지용품 요새 토토는 이갈이에 빠져있다. 손만 보면 물려고하고 자꾸 물것을 찾는다. 이빨이 너무 간지럽나보다. 그래서 장난감도 사줘봤지만 별로 안쓰는거같아 우드스틱을 사봤다. 쿠팡에서 싸게 파는 제품으로 구매했다. 전에도 강아지를 키워봤었지만 우드스틱을 사본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름은 펫스테이지 도그우드 스틱 장난감 이름은 거창하다. 쿠팡에서 상품평과 평점확인 후에 고른 상품이다. 배송된 우드스틱은 이렇게 낱개로 포장되어있다. 토토는 아직애기라 가장작은 사이즈로 구매했다. 꺼내보았더니 정말 나무같이 생긴 토막하나가 나왔다. 길이는 10cm정도였고 꽤 많이 딱딱해서 이갈이할때 좋아보였다. 그런데 토토는 우드스틱보단 포장재에 더 관심이 많다. 손좀 그만 물고 우드스틱이나 갉아먹었으면 좋겠다. 끝 마지막은 토토사진 2021. 9. 26.
벨보드 오트밀 애견샴푸 / 쿠팡 강아지용품 토토가 냄새가 많이나서 씻기려고 쿠팡에서 샴푸를 구매했다. 이름은 벨보드 오트밀 샴푸. 냄새는 우리들이 흔히 쓰는 샴푸? 많이 맡아본향이다. 케라시스샴푸에서 날거같은향이다. 젖은모습이 너무 바보같고 귀여워서 사진은 잘찍지 못했지만 포스팅해서 기억해두고싶다. 말리고나니 전에나던 꼬질꼬질한 냄새도 전혀 나지 않았다 대만족 2021. 9. 5.
말티즈 토토의 치킨개껌과 져키 / 쿠팡 애견간식 토토 간식을 두개 구매했다 간식을 줘가면서 교육하려고 구매했는데 아직 애기라 이빨이 약해보여 먹을수있을까 고민했지만 나중에라도 먹이면되니 일단 사보았다 하나는 쿠팡에서 치킨 덴티츄라는 개껌을 샀다. 토토가 이가 간지러운지 자꾸 손을 물어서 이걸 물고있으면 더나을걸 같아 구매했다. 개껌은 그냥 여느 제품과 마찬가지로 껌가운데 마른 닭고기가 붙어있다. 다만 단단한 제품이라 토토는 가운에 고기만 뜯어먹고 껌은 그냥 방치해버린다. 고기라도 붙어있어 다행이다. 두번째는 강아지 노즈워크용 저키이다. 가격에 비해 양이 많아보여 구매했다. 통이 지퍼백이나 못잠구는게 아니라 병에 담아줘 더좋았다. 뚜껑을 열어보면 밀봉씰이 붙어있는점이 너무 맘에 들었다. 가격이 싼 제품이라 기대는 안했는데 믿을만 했다. 져키를 만져보니 .. 2021.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