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생활/밥18

신당동의 무학 돼지 등갈비를 먹으러 간 날 상왕십리역쪽을 매번 지나가면서 보았던 신당동 무학에 돼지 등갈비를 먹으러 갔다. 지나갈때마다 항상 많은 사람들이 앞에서 기다리고 있어서 나도 꼭 와보고 싶었는데 이번에야 오게 되었다. 여자친구가 이곳은 항상 사람들이 줄서고 기다리고 있어 일찍 출발해야 한다고 했지만 준비가 늦어버려서 오후 6시가 넘어 늦게 출발하게 되었다. 출발하기전에 앱으로 줄을 설수 있던 게 생각이 나서 테이블링이라는 앱으로 줄 서기를 하니 이미 앞에 6팀이 대기 중이었다. 나도 앱으로 예약을 걸어두고 택시를 타고 출발했다. 무학 앞에 도착하니 이미 여러 사람들이 앞에서 기다리는 중이었고 4번째로 들어갈 수 있었다. 앱으로 미리 예약하고 오길 잘한듯했다. 이미 순번은 10번이 넘어있어서 와서 예약했다면 꽤 오래 밖에서 기다려야 했을것.. 2021. 11. 17.
자주 가던 화양동의 하리네즈미 이자카야 하리네즈미는 집에서 1분만 걸어가면 있는 가까운 가게이다. 자주 가다가 너무 많이 먹어 이번엔 오랜만에 방문이다. 이곳은 오픈시간이 저녁 7시인데 내가 간 시간은 8시 반쯤, 이미 사람들로 가게내부가 가득 차 있었다. 다행히 자리가 남아있어 앉았지만 두 명이라 2인석인 너무 좁은 자리에 앉게 되었다. 테이블이 너무작아 안주 하나두면 자리가 없다.. ​ 아마 하리네즈미가 싸게 먹을 수 있고 화양동 중앙에 있어 주변 사는 사람들과 건대 학생들이 많이 찾아와서 항상 가득 차있는 것 같다. 나도 여러 번 왔지만 항상 사람이 많아 좁은 자리 앉을 때면 너무 불편했었다. 그래도 맛있어서 찾아올 수 밖에 없는곳.. ​ 내부는 그리 넓지 않고 나무나무스러운 인테리어이다. 상당히 어둡고 테이블만 좀 넓었다면 너무 좋을듯.. 2021. 11. 15.
화양동의 김창훈포차에 가다 쉬는날을 맞아 저녁이 다되어 술을 마시러 나갔다. 6시반이 넘은 이른시간도 아니였는데 집앞에 자주 가던 하리네즈미가 문을 닫아 또 자주가는 김창훈포차로 향했다. 김창훈포차는 빨간조명에 옛날 할머니집에 있을법한 자개 무늬의 인테리어와 시골 밥상, 컵등의 옛날 레트로 스타일이다. 처음 방문했을때에는 뭐 이런곳에 사람이 많지 하고 생각했는데 겉보기와 달리 안주가 정말 다 맛있었다. 하도 많이 와서 거의 모든 안주를 다 먹어보았는데 실망한적이 단 한번도 없다. 흡연실은 가게 바로 앞 바깥에 따로 마련되어있으나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거리라서 조금 불편하다. 뒷문으로 나가면 그나마 사람이 적게 다니는 골목길 부근이니 그쪽으로 가도 괜찮다. ​ 테이블,물병,수저,젓가락 등등 옛날 시골에 있던것들이 생각이 많이난다. 델.. 2021. 11. 10.
삼겹살 먹으러 건대맛의거리 육일관에 가다. 저녁에 일 끝나고 집에 들러 씻고 9시가 다되어서 배에 기름칠하러 출발했다. 건대맛의거리에 있는 육일관 이라는 곳에 방문했다. 위드코로나와 금요일 밤이다 보니 건대 거리는 사람들로 붐볐다. 대부분 가게가 만석이었는데 우리가 가려고 했던 육일관은 다행히도 자리가 남아있었다. 가게 들어가는데 너무 바쁜지 앞에 직원분이 없으셔서 조금 기다렸고 기다리니 금방 안내해주셨다. 가게 내부엔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고 직원분들도 바쁜지 쉴 새 없이 움직이고 계셨다. 우리는 맨 구석 자리에 앉았고 두 명임에도 넓은 자리에 행복했다. 자리는 아주 청결했다. 자리에 착석하니 먼저 내어주신 기본 반찬들 우리는 삼겹살 2인분에 된장찌개, 소주를 시켰다. 앞접시에 소스도 준비되어 있고 깔끔하게 세팅해 주셔서 참 좋았다. 나도 집에서.. 2021. 11. 6.